자원봉사로,

물품구매자로,

출연자로,

방문자로,

참석해 주시시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

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.

동천의집의 가족들은 꿈과 사랑을 먹고 살아가는 가족들입니다.

그들에게 아름다운 미래와 현재의 행복한 삶을 제공해 주기 위해

우리 동역자들은 힘듦을 마다않고,

행사를 하고 또 합니다.

맘으로 몸으로 성원해주신 분들의 사랑을 힘입어 바자회를 끝내고 수고를 헤아리는 직원들의 얼굴에는 기쁨이 넘침니다.

이들의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음을 우리는 바자회를 통하여 보고 또 보았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감사합니다.

동천의집 직원들은 여러분들의 성원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.

그리고 더욱 더 열심히 일할 것입니다.

원장 장애란 드림